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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회 노계문학 전국백일장 시상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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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회 노계문학 전국백일장 시상식 개최

박순주 시인 “꾸준히 노력해 한시 발전에 이바지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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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윤극 시인(대상좌측에서 4번째)과 박순주 시인(장려상.5번째)이 수상 후 축하객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이유근 기자

 

6회 노계문학 전국백일장 시상식이 500여명이 응시한 가운데 지난달 22일 영천시 평생학습관에서 성황리 개최됐다.

 

이날 행사에는 초중고 학생들도 다수 백일장에 응모한 것으로 알려졌다.

 

대상은 영천 화북에 거주하는 정윤극 시인이 수상했다. 독노계선생조홍시가유감(讀蘆溪先生早紅柿歌有感)의 한시가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장려상은 만학도로 저력을 보여준 대구광역시 삼국유사면 출신(영천시 거주)의 박순주 시인이 수상했다. 독노계선생조홍시가유감(讀蘆溪先生早紅柿歌有感)의 한시가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한편 박순주 시인은 지난 2021년 영남문학 신인상 수상으로 문단에 등단하여 포은 정몽주 선생의 한시 백일장에 입선했다. , 지역사회 봉사활동의 공로로 행정안전부 장관상 등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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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윤극 시인(대상좌측에서 4번째)과 박순주 시인(장려상.5번째)이 수상 후 축하객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이유근 기자

 

나아가 여성으로서 영천 향교의 장의, 영남문학 이사, 문학도를 양성하기 위해 후원하는 별꽃서리 장학회 이사로도 왕성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박순주 시인은 수상소감에서 부족한 저에게 수상의 영광을 안겨 줘서 너무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꾸준히 노력해 한시 발전에 이바지하겠다.”라고 말했다.

 

기회가 주어진다면 육적과 노계 선생님과 같이 충효를 중시하고, 진정한 효는 어버이의 따뜻한 베풂에서 나온다.”라고 했다.

 

그러면서 인문학을 중요시하며 지역사회와 미래의 주역인 청소년, 문학 소외 계층 등 문학도를 양성하고 보급하는 데 일조하고 싶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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