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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21 (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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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가 인정한 대한민국의 문화유산,‘한국의 서원’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기념 선포식, 영주 소수서원에서 개최!

세계가 인정한 대한민국의 문화유산,‘한국의 서원’

경상북도는 20일 영주 소수서원에서 ‘한국의 서원’ 유네스코(UNESCO)세계유산 등재를 기념하는 선포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서원 관계자 및 (재)서원통합보존관리단(이사장 이배용), 관련전문가, 해당 지자체 등 1,000여 명이 참석하여 세계유산 등재의 기쁨을 함께 나눈다. 7월 6일 아제르바이잔 바쿠에서 열린 제43차 세계유산위원회에서 한국의 서원은 대한민국의 14번째 세계유산으로 등재되었다. 국내 대표적인 서원 9곳으로서, 도내 소수·도산·병산·옥산서원과 타 지역의 도동·남계·필암·무성·돈암서원 등이다. 이번 등재기념 행사는 국민들과 함께 세계유산 등재를 축하하기 위한 자리로서 마련되었으며, 세계유산 표지석 제막과 등재선포를 통해 우리나라 전통유산의 우수성과 가치를 되새기는 소중한 자리이다. 한편, 세계유산으로 등재되기까지 애써주신 해당서원 및 참여전문가, (재)서원통합보존관리단 등의 관계자들에게 공로패와 감사패를 전달함으로써 그간의 노고를 치하하는 시간도 가진다. 기념행사 일환으로, 소수박물관에서는 등재기념 특별기획전(’19.9.20∼’20.5.31)도 열린다. 소수서원의 세계유산적 가치와 소수서원 배출인물과 관련한 다양한 자료들을 전시하여 관람객들로부터 많은 호응을얻을 것으로 보인다.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한국의 서원 세계유산 등재를 통해 “선조가 물려주신 문화유산의 소중함을 가슴 깊이 새기는 기회로 삼고, 과거의 교육 기관을 미래 교육의 산실로 이어 가겠다”며 “세계유산을 최다 보유한 광역지자체의 위상에 걸 맞는 체계적인 보존관리시스템 구축은 물론, 인류와 함께 유산의 가치를 함께 향유할 수 있도록 홍보 및 관광자원화 하는데 힘써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구미공단 50주년 기념행사 열어, 새로운 100년의 비전 제시

구미공단 50주년 기념행사 열어, 새로운 100년의 비전 제시

경상북도와 구미시는 18일 구미코에서 구미공단 50주년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철우 도지사, 성윤모 산업통상자원부장관, 장세용 구미시장을 비롯한 국회, 지역경제관련 단체, 시민 등 40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기념행사는 대한민국 경제발전의 원동력인 구미공단 50년의 가치를 재조명하고 미래 50년 재도약을 위해 마련됐다. 특히 산업발전의 중추 역할을 담당해온 기업인, 근로자의노고를 치하하고 지역의 최대현안사업인 구미 국가5단지(하이테크밸리) 분양활성화등 향후 50년 공단 도약의 기회를 마련하는데 의의가 있다. 구미공단은 1969년 첫 삽을 뜬 우리나라 최초의 산업단지이자 대한민국의 경제 심장역할을 해왔다. 농업중심 지방소도시인 구미가 글로벌 전자산업도시 및 대한민국의 수출경제발전을 주도하고 국토균형발전에도 기여하여 우리나라 산업경제 발전을 이룩했다. 하지만 혹독한 경제위기에 직면하고 있는 구미공단은, 국가경제를 이끌던 명성을 되찾기 위해 50년간 축적된 산업기술 노하우등을 토대로 잠재력을 발휘할 때이다. 특히, 공단 역량강화와 미래산업구조 재편을 위한 경북 전자산업 혁신 5대전략사업(5G테스트베드, 홀로그램기술개발사업, 스마트홈케어가전사업, 중소기업형 시스템반도체클러스터, 구미ICT연구개발특구추진), 미래형산단을 반영한 구미 스마트산업단지조성, 기업친화 및 고용창출 중심형인 경북형일자리와 연계하여 100년 지속가능한 성장기반을 마련할 시점이다. 이날 행사에서는 구미공단의 새로운 도약의 시작을 알리는 비전을 제시했다. 이를 계기로 지역경제를 다시 일으키고, 대한민국 산업단지의 롤모델로 제2의 도약을 위한 지속 가능한 성장기반을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정부포상 외 구미공단조성 및 국가산업발전에 기여한 공이 큰 ㈜남강쏠라 대표이사 강호중 등 10명에게 도지사표창을 수여했다.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 반세기동안 묵묵히 맡은 역할을 수행한 근로자와 기업체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 구미공단의 재도약을 위해 함께 뛰어 새로운 도약의 희망이 되기를 바란다”고 구미공단 50주년을 축하했다.

경상북도생활개선회 새바람 농업 혁신을 이끈다!

경북생활개선회원 한마음대회’ 열려 생활개선회도연합회, 농업․농촌의 리더로서 미래농업 향한 새로운 도약 다짐

경상북도생활개선회 새바람 농업 혁신을 이끈다!

경상북도는 18일 포항실내체육관에서 ‘2019 경북생활개선회원 한마음대회’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는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를 비롯해 국회의원, 장경식 경상북도의회 의장, 도의원, 이강덕 포항시장 등이 참석해 생활개선회원들과 함께 지난 성과를 되돌아보고 농업․농촌의 리더로서 미래농업을 향한 새로운 도약을 다짐했다. 이날 생활개선회원들은 ‘새바람 농업혁신! 행복한 농촌여성!’이라는 주제 아래앞으로 농업 혁신을 통한 미래농업에 주도적 역할로경북 농업이 미래로 한 단계 도약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한국생활개선회는 1958년 생활개선구락부로 발족한 이래 농업·농촌 발전을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였으며 경상북도연합회는 1만 2천여 명의회원이 활동하고 있다. 회원들은 합리적인 가정관리, 가족경영협약을 통한 농촌여성 지위향상, 농산물가공 및 농촌관광 등 농업의 융복합산업화를 통한 농가소득 증대및 지역사회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서는 그동안 지역사회 발전에 헌신적으로 활동해온 회원 및 우수 연합회에 대한 표창을 수여했는데 도지사상 23명, 농촌진흥청장상 1명, 중앙생활개선회장상 1명, 우수연합회 3개회, 생활개선회원 대상 및 본상에 5명이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특히 올해 처음으로 ‘농촌발전 후원금 지원제도’를 마련해 3개 부문출산장려, 젊은 농부, 효실천 분야에서 앞으로 농촌 발전에 큰 역할을 할 수 있는 미래 주역들에게 후원금을 전달했다. 또한 전 시군이 모두 지역 농산물 홍보부스를 설치해 전시·판매·시식행사에 참여하고 천연염색제품, 친환경 세제, 화장품 등 친환경 수제품을 주제로 판매 부스를 마련해 회원들에게 인기를 끌었다. 이진희 한국생활개선경상북도연합회장은 “생활개선회원들이 더욱 단합하고 앞으로 농업·농촌 발전의 밑거름이 되어 변화와 혁신을 통한 미래농업, 잘사는 농촌을 만드는데 앞장서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지난 60년 동안 생활개선회는 농촌 삶의 질 향상에 전력을 쏟았다”라며 격려하고 “앞으로는 농촌의 리더로서 남성과 어깨를 나란히 하여 지역 사회 발전에 참여하고 청년농업인의 든든한 지원군이 되어 젊은이들이 농촌에 정착하는데 힘써줄 것”을 당부했다.

제1회 세계 인성포럼 영주서 개막

‘4차 산업혁명 시대 지녀야할 인성 모색’ 주제로 17~18 이틀간 문화예술회관서 개최

제1회 세계 인성포럼 영주서 개막

이철우 도지사는 17일 영주문화예술회관에서‘제1회 세계인성 포럼’개막식 행사에 참석해 대한민국의 정신가치 선비정신을 되새기고 알리는 국제적 포럼 행사의 성공적 개최를 축하 격려했다. 이날 포럼에는 장욱현 영주시장, 황병직‧임무석 도의원, 이중호 영주시의회의장, 안천학 소수서원원장, 조현재 한국국학진흥원장, 조동성 인천대학교 총장, 벤 넬슨 미네르바대학 설립자, 인옌루 중국 제녕시 맹자서원집행원장, 이희범 한국정신문화재단 이사장 등 국내외 석학, 교사와 학생, 시민 등 1,0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포럼은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선비도시 특색을 살려 17일부터 양일간 ‘4차 산업혁명 시대의 인성’이라는 주제로 다양한 강연과 토론이 펼쳐진다. 17일에는 이배용 전 이화여대총장이자 현 코피온(COPION) 총재의‘인성교육 어떻게 할까?’를 시작으로 조동성 인천대학교 총장의‘왜 인성교육인가’를 주제로 한 기조강연과 ‘학교에서의 인성을 말하다’의 발표가 이어졌다. 담요천 홍콩 자학당 원장과 고대혁경인교대 총장이 패널로 참여했다. 18일에는 정범진 전성균관대학교 총장, 존 엔디켓 우송대학교 총장, 김영수 한국사마천학회 이사장 등이 인성순화와 선비사상 및 인문소양과 인성교육을 주제로 강연 한다. 이어서 세션발표로“사회, 가정에서의 인성을 말하다”라는 주제에 대해 관련 전문가 교수 등이 참여하여 발표한다. 마지막으로 패널 종합토론에서는 이진구 한국기술교육대학교 교수가 좌장을 맡아 6명의 국내‧외 패널이 참여하여 포럼 소감 발표와 함께 4차 산업혁명시대 필요한 교육방향, 학교 등 교육기관의 역할 등에 대해 다양한 의견과 전망을 논의하는 시간이 마련된다. 장욱현 영주시장은“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정신가치인 선비정신의 의미를 되새기고 이를 배우려는 노력을 통해 새로운 희망을 발견하기 위한 자리가 이번 세계인성포럼”이라며 “이번 포럼이 더 나은 세상을 만들기 위한 새로운 희망의 씨앗이 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경상북도는 한국정신사를 주도해온 고장으로 영주를 포함한 북부지역은 선비정신의 본향이라 불릴 정도로 인문학적인 연원이 깊다.”며 “앞으로 세계인성포럼이 정신과 문화, 전통과 현대, 과학과 문명을 아우르는 정신문화 포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경북도, 제 44주년 민방위대 창설기념 행사 개최

포괄적 안보환경 변화에 따라 민방위대 역할 재정립 민방위업무 진흥 활동 유공으로 대통령 기관표창 수상

경북도, 제 44주년 민방위대 창설기념 행사 개최

경상북도는 17일 도청 동락관에서 「제 44주년 민방위대 창설기념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행정안전부 재난안전관리본부장, 도교육감, 해병 1사단장, 50사단장, 국가정보원 대구지부장 등 통합방위협의회 위원, 기관단체장과 800여명의 민방위 대원이 참석했다. 민방위대는 1975년 4월 남베트남 함락 이후 한반도 공산화 위기감에 따라 국방력 강화를 이유로 그해 7월 제정·공포 됐고, 9월 22일 전국에 민방위대가 창설 돼 지금까지 이어지고 있다. 2001년 9월 11일 미국 무역센터테러 이후 안보개념이 전통적안보(군사위협)에서 포괄적안보(군사, 재난, 감염병, 테러)로 바뀌면서 민방위대역할도 재조명을 받고 있다. 안보분야 훈련으로 기존 천편일률적인 군사훈련 위주에서 소화기·완강기 사용, 화재․지진 대피 훈련, 심폐소생술 등 국민 안전에 꼭 필요한생활밀착형 교육 및 훈련으로 확대 진행되고 있다. 현재 민방위 실천체험장이 우리 도에는 구미 1곳만 운영되는 실정으로, 향후에 행정안전부와 긴밀히 협조하여 더 늘리는 방향으로 추진 할 방침이다. 한편 경북도는 민방위 시설·장비 관리, 민방위 대원 방독면 확보(전국최고 수준), 실전적 민방위 교육훈련 등 민방위 진흥활동 유공으로 대통령 기관표창을 수상했다. 이로써 도는 산격동에서 2016년 3월 10일 신도청으로 이전 이후 비상대비 및 민방위 전 분야 대통령 기관표창(2016 통합방위태세 유공, 2017 을지연습 유공, 2019년 민방위 진흥활동 유공)을 수상하는 큰 성과를 이루어냈다.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인사말을 통해 17만 여명의 민방위 대원과 관계관들의 민방위 업무 추진 성과에 대해서 노고를 치하하고, 제 44주년민방위대 창설기념을 맞아 보이지 않는 곳에서 묵묵히 업무에 전념하여표창을 받은 기관 및 관계자를 격려했다. 또한 “변화하는 안보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처할 수 있도록 평시 대비태세를 갖추고 민방위 대원 교육 훈련과 기관별 협력에 내실을 기해 안보위협과 재난으로부터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켜내자”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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