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7.11 (토)

  • 구름많음24.4℃
  • 맑음백령도24.4℃
  • 비북강릉18.2℃
  • 구름조금서울25.1℃
  • 맑음인천25.6℃
  • 비울릉도21.6℃
  • 구름많음수원26.0℃
  • 구름많음청주25.7℃
  • 흐림대전24.7℃
  • 구름조금안동26.3℃
  • 흐림포항22.1℃
  • 구름많음대구27.1℃
  • 구름조금전주24.6℃
  • 구름많음울산24.5℃
  • 박무창원24.7℃
  • 박무광주23.6℃
  • 박무부산21.5℃
  • 구름많음목포22.5℃
  • 구름많음여수23.8℃
  • 흐림흑산도21.6℃
  • 맑음홍성(예)25.4℃
  • 흐림제주23.7℃
  • 박무서귀포22.9℃

문화/스포츠

전체기사 보기

송년-국악 달빛소나타 ‘한반도 아…

경상북도 도립국악단 149회 정기연주회

송년-국악 달빛소나타 ‘한반도 아리랑 환타지아’

경상북도는 오는 5일 저녁 7시 30분 문경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경상북도 도립국악단 제149회 정기연주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정기연주회는 제8대 이정필 상임지휘자의 고향인 문경에서 가지는음악회로, ‘한반도 아리랑 환타지아’란 테마로 기획됐다. 이날 음악회는 국악작곡가인 이정호 씨와 판소리명창으로 불리우는 박성희 씨, 세계적인 양금연주가인 윤은화 씨, 가야금병창 연주가인 이선 씨와 경기민요연주자인 김세윤 씨가 특별출연한다. 또한, 문경시립합창단의 합창으로 우리민족의 혼과 얼이 담긴 곡들을 웅장하고 화려한 선율로 관객들에게 전해줄 예정이다. 이번 공연은 민족의 정체성을 서정적으로 표현한 한민족의 대표적인 노래 아리랑을 주제로 한 국악관현악곡 ‘한반도 아리랑 환타지아’로 공연의 막을 연다. 이어서 양금협주곡 ‘바람의 노래’를 들려준다. ‘바람의 노래’는 몽골 전통 민요선율을 중심으로 넓은 초원에서 마음껏 뛰어 노는 말의느낌과 바람의 소리를 빠른 템포로 화려한 테크닉으로 표현한다. 또한, 사랑하는 이와의 이별의 아픔을 표현한 성악창작곡 ‘시연가’, 판소리 수궁가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가야금 병창곡 ‘가자, 바다로’, 전국 각지에 산재해 있는 아리랑을 집대성한 곡 ‘혼의 소리 아리랑’을문경시립합창단이 국악관현악 반주에 맞춰 합창한다. 마지막으로 경상북도 도립국악단 위촉 초연곡 ‘천마의 비상’으로 공연의 대미를 장식한다. ‘천마의 비상’은 화랑의 기백이 살아있는 웅장하고 스케일이 있는 이정호 작곡가의 곡으로, 경북도민의 힘찬 기운을 대북과 국악관현악의 힘있는 소리로 표현할 예정이다. 경상북도 한재성 문화예술과장은 “아리랑의 고장 문경에서 지역에 알맞은 공연 콘텐츠를 준비했다”면서 “연말 공연도 보고 추억도 쌓을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으로 거듭나길 바라며, 도민 누구에게나 문화생활을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도내 구석구석 찾아가는 연주회 및 기획공연 등을 더욱 더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공연문의 도 문화예술과 054)880-3126 도립국악단 054)955-3832

“리멤버-독도, 그리고 이야기”독…

24일 도청 동락관, 청소년, 일반인 및 공무원 대상 무료공연

“리멤버-독도, 그리고 이야기”독도뮤지컬 공연

경상북도는 독도의 달을 맞아 오는 24일 오후 2시, 5시 도청 동락관에서 독도 뮤지컬 ‘리멤버-독도, 그리고 이야기’공연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뮤지컬 리멤버-독도, 그리고 이야기는 일본이 독도 영유권을 주장하기위해 만든 ‘시마네현 고시 제40호’(1905년 일본 정부가 독도를 일방적으로 시마네현에 편입시킨 사실을 알린 고시)와 독도에 서식했던 토종 바다사자 강치가 멸종하게 된 역사적 배경을 소재로 현실과 판타지를 적절히 혼재하여 교육적인 효과에 재미를 더하여 만든 뮤지컬 공연이다. 다소 무거울 수 있는 독도의 역사를 소재로 한 작품인 만큼 판타지적 요소를 통해 관객들의 호기심을 유발하고 역사적 사실에 대한 자료영상들을 통해 픽션으로 인해 왜곡되는 부분이 없도록 하여 총 90분간 진행된다. 이날 14시 공연은 초․중학교 학생들 단체관람, 17시 공연은 도민 누구나무료로 선착순 관람 할 수 있다. 김두한 경상북도 해양수산국장은 “독도의 달을 맞아 개최하는 이번 뮤지컬 공연은 살아있는 생생한 독도 이야기가 무대 위에서 펼쳐져 글로 배우거나 단순 설명을 듣는 것보다 교육적인 효과가 우수할 것이며 미래세대의 주역인 청소년들과 지역주민들에게 독도의 역사를 쉽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므로 많은 분들이 관람하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추석맞이 ‘국악 레전드 콘서트’에…

10일 19:30 경북도청 동락관에서 도립국악단 148회 정기연주회 개최

추석맞이 ‘국악 레전드 콘서트’에 오세요

경상북도는 오는 10일 저녁7시 30분 도청 동락관에서 경상북도 도립국악단 제148회 정기연주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정기연주회는 도립국악단 이정필 상임지휘자의 취임 연주회로 민족 고유의 대명절 추석을 맞이하여 “추석맞이 국악 레전드 콘서트”란 부제로 기획됐다. 경상북도 도립국악단 이정필 상임지휘자의 총괄 지휘에 맞추어 중국의유명한 적자 연주가 후창청, ‘불후의 명곡’ 등에서 국악의 아름다움을 널리 전하고 있는 소리꾼 박애리, 국내 국악계에서 큰 명성을 떨치고 있는 설장구 연주가 민영치 등이 특별출연한다. 이번 연주회는 경상북도 도립국악단 위촉 초연곡 ‘천마의 비상’으로공연의 막을 연다. ‘천마의 비상’은 화랑의 기백이 살아있는 웅장하고 스케일이 있는 이정호 작곡가의 곡으로, 경북도민의 힘찬 기운을대북과 국악관현악을 힘있는 소리로 표현한다. 또한, 피리의 일종으로 중국에서 널리 유행하고 있는 취주악기인 적자를 중국인 출신연주가 후창청이 ‘소금협주곡 길’을 들려준다. 특히, 적자는표현력이 아주 풍부하고 은은하면서 우렁찬 선율의 연주는 물론 광활한 느낌의 정서표현까지 가능한 악기이다. 이날 연주회에서는 화려한 적자연주 테크닉으로 여러 가지 다양한 주법들을 국악관현악과 함께 선보인다. 이어서, KBS국악관현악단 상임지휘자를 역임한 이준호가 편곡한 곡이자전국 각지에 산재해 있는 아리랑을 집대성하여 아리랑에 대한 정서를 담아낸 곡 ‘혼의 소리 아리랑’ 中 상주아리랑, 밀양아리랑, 진도아리랑을 소리꾼 박애리가 국악관현악 반주에 맞춰 부른다. 마지막으로 ‘설장구 협주곡 오딧세이-긴 여행’이란 곡을 관객들에게선물한다. ‘설장구 협주곡 오딧세이-긴 여행’은 재일교포 3세 국악기연주자인 민영치의 곡으로 이번 무대에서 작곡자가 자신의 곡을 직접 연주하여 장구와 관현악의 다이나믹하고 파워풀한 연주로 공연의 대미를 장식한다. 한편, 경상북도 도립국악단은 1992년 12월 1일 창단된 이래 59명의 단원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국악관현악을 위주로 하되 정악, 민속악, 사물 등 국악의 전반적 분야를 아우르며 현대적인 감각의 창작국악 개발과 함께 다양한 예술장르와의 접목을 통하여 전통음악의 대중화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윤종진 경상북도 행정부지사는 “추석을 맞이하여 남녀노소할 것 없이가족 모두 다 함께 즐길 수 있는 신명나고 흥겨운 도립국악단 공연으로준비하였다”며 “공연도 보고 추억도 쌓을 수 있는 의미있는 시간으로거듭나길 바라며, 도민 누구에게나 문화생활을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도내 구석구석 찾아가는 연주회 및 기획공연 등을 더욱 더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