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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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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멤버-독도, 그리고 이야기”독…

24일 도청 동락관, 청소년, 일반인 및 공무원 대상 무료공연

“리멤버-독도, 그리고 이야기”독도뮤지컬 공연

경상북도는 독도의 달을 맞아 오는 24일 오후 2시, 5시 도청 동락관에서 독도 뮤지컬 ‘리멤버-독도, 그리고 이야기’공연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뮤지컬 리멤버-독도, 그리고 이야기는 일본이 독도 영유권을 주장하기위해 만든 ‘시마네현 고시 제40호’(1905년 일본 정부가 독도를 일방적으로 시마네현에 편입시킨 사실을 알린 고시)와 독도에 서식했던 토종 바다사자 강치가 멸종하게 된 역사적 배경을 소재로 현실과 판타지를 적절히 혼재하여 교육적인 효과에 재미를 더하여 만든 뮤지컬 공연이다. 다소 무거울 수 있는 독도의 역사를 소재로 한 작품인 만큼 판타지적 요소를 통해 관객들의 호기심을 유발하고 역사적 사실에 대한 자료영상들을 통해 픽션으로 인해 왜곡되는 부분이 없도록 하여 총 90분간 진행된다. 이날 14시 공연은 초․중학교 학생들 단체관람, 17시 공연은 도민 누구나무료로 선착순 관람 할 수 있다. 김두한 경상북도 해양수산국장은 “독도의 달을 맞아 개최하는 이번 뮤지컬 공연은 살아있는 생생한 독도 이야기가 무대 위에서 펼쳐져 글로 배우거나 단순 설명을 듣는 것보다 교육적인 효과가 우수할 것이며 미래세대의 주역인 청소년들과 지역주민들에게 독도의 역사를 쉽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므로 많은 분들이 관람하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추석맞이 ‘국악 레전드 콘서트’에…

10일 19:30 경북도청 동락관에서 도립국악단 148회 정기연주회 개최

추석맞이 ‘국악 레전드 콘서트’에 오세요

경상북도는 오는 10일 저녁7시 30분 도청 동락관에서 경상북도 도립국악단 제148회 정기연주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정기연주회는 도립국악단 이정필 상임지휘자의 취임 연주회로 민족 고유의 대명절 추석을 맞이하여 “추석맞이 국악 레전드 콘서트”란 부제로 기획됐다. 경상북도 도립국악단 이정필 상임지휘자의 총괄 지휘에 맞추어 중국의유명한 적자 연주가 후창청, ‘불후의 명곡’ 등에서 국악의 아름다움을 널리 전하고 있는 소리꾼 박애리, 국내 국악계에서 큰 명성을 떨치고 있는 설장구 연주가 민영치 등이 특별출연한다. 이번 연주회는 경상북도 도립국악단 위촉 초연곡 ‘천마의 비상’으로공연의 막을 연다. ‘천마의 비상’은 화랑의 기백이 살아있는 웅장하고 스케일이 있는 이정호 작곡가의 곡으로, 경북도민의 힘찬 기운을대북과 국악관현악을 힘있는 소리로 표현한다. 또한, 피리의 일종으로 중국에서 널리 유행하고 있는 취주악기인 적자를 중국인 출신연주가 후창청이 ‘소금협주곡 길’을 들려준다. 특히, 적자는표현력이 아주 풍부하고 은은하면서 우렁찬 선율의 연주는 물론 광활한 느낌의 정서표현까지 가능한 악기이다. 이날 연주회에서는 화려한 적자연주 테크닉으로 여러 가지 다양한 주법들을 국악관현악과 함께 선보인다. 이어서, KBS국악관현악단 상임지휘자를 역임한 이준호가 편곡한 곡이자전국 각지에 산재해 있는 아리랑을 집대성하여 아리랑에 대한 정서를 담아낸 곡 ‘혼의 소리 아리랑’ 中 상주아리랑, 밀양아리랑, 진도아리랑을 소리꾼 박애리가 국악관현악 반주에 맞춰 부른다. 마지막으로 ‘설장구 협주곡 오딧세이-긴 여행’이란 곡을 관객들에게선물한다. ‘설장구 협주곡 오딧세이-긴 여행’은 재일교포 3세 국악기연주자인 민영치의 곡으로 이번 무대에서 작곡자가 자신의 곡을 직접 연주하여 장구와 관현악의 다이나믹하고 파워풀한 연주로 공연의 대미를 장식한다. 한편, 경상북도 도립국악단은 1992년 12월 1일 창단된 이래 59명의 단원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국악관현악을 위주로 하되 정악, 민속악, 사물 등 국악의 전반적 분야를 아우르며 현대적인 감각의 창작국악 개발과 함께 다양한 예술장르와의 접목을 통하여 전통음악의 대중화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윤종진 경상북도 행정부지사는 “추석을 맞이하여 남녀노소할 것 없이가족 모두 다 함께 즐길 수 있는 신명나고 흥겨운 도립국악단 공연으로준비하였다”며 “공연도 보고 추억도 쌓을 수 있는 의미있는 시간으로거듭나길 바라며, 도민 누구에게나 문화생활을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도내 구석구석 찾아가는 연주회 및 기획공연 등을 더욱 더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설렘 가득한 교향악 선율... 여…

12일(금) 저녁 7시30분 김천문화예술회관, 도립교향악단 제161회 정기연주회

설렘 가득한 교향악 선율... 여름밤 낭만을 담아~

경상북도는 오는 12일(금) 저녁 7시30분 김천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경상북도 도립교향악단 ‘제161회 정기연주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한여름밤의 꿈’이란 주제로 열리는 이번 정기연주회는 백진현 상임지휘자의 총괄지휘를 하는 가운데 세르비아 출신의 클라리넷 연주가 로버트 보르소스와 메조 소프라노 백민아가 특별 출연한다. 이날 연주회는 차이코프스키의 대표적인 오페라 ‘예브게니 오네긴’중 ‘폴로네이즈’로 공연의 서막을 연다. 특히 이 곡은 흥겨운 무도회를여는 춤곡으로 화려하고 웅장한 선율이 인상적인 곡이다. 이어 클라리네티스트 로버트 보르소스는 모차르트가 세상을 떠나기 2달전에 남긴 유일한 클라리넷 협주곡을 도립교향악단 오케스트라와 함께협연한다. 특히 클라리넷 협주곡 제2장은 영화 ‘아웃 오브 아프리카’의OST로 유명하다. 마지막으로 파야의 발레곡 ‘삼각모자’로 연주회의 대미를 장식한다. 이 곡은 불꽃처럼 타오르는 찰나적 열정과 현세적 삶에의 무한한 긍정 등 스페인 특유의 인생관을 남김없이 표현해 낸 관현악 곡이다. 러시아의발레 무용가 디아길레프의 의뢰로 작곡되었으며 플라멩코 등 스페인의민속 춤곡과 클래식 발레, 근대 프랑스 관현악의 기법 등이 어우러져 있다. 한편, 경상북도 도립교향악단은 1997년 창단된 이래 제6대 백진현 지휘자를 비롯해80여명의 단원으로 구성돼 있으며, 지역 내 최고의 오케스트라로다양한 음악문화 콘텐츠 프로그램을 통해 활동하고 있다. 한재성 경북도 문화예술과장은 “무더운 여름밤, 더위로 지친 도민의 마음을 달래줄 밝고 경쾌한 춤곡 위주로 이번 정기연주회 프로그램을 구성했다”면서 “앞으로도 도민들이 클래식 음악과 친숙해질 수 있도록찾아가는 연주회와기획공연 등을 더욱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자세한 사항은 도 문화예술과054)880-3126나 도립교향악단053)324-7279으로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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