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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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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지진피해지역 도시재건사업 국…

경북도, 안전한 도시 재탄생을 위한 토대 마련에 적극 나서

포항 지진피해지역 도시재건사업 국비 확보

경상북도는 올해 정부추가경정예산에서 포항지진 특별대책의 일환인 지진피해지역 도시재건사업 기본계획수립 용역비 60억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지난 2017년 11월15일과 2018년 2월 11일 촉발지진으로 인해 진앙지인포항시 흥해읍과 시내 대부분 지역은 주택 등 건물과 기반시설이 파손되는 등 큰 피해를 입었다. 특히 흥해읍의 경우 상당수 주민들의 주택이 전파되거나 반파되었으며,일부 주민들은 아직까지 흥해실내체육관에 마련된 대피소에서 생활하고있는 실정이다 이번 용역비 확보로 흥해읍 지역을 포함한 지진피해 전 지역에 대한 도시재건을 추진하고 뒤틀린 도시의 현 상황을 정확하게 진단하여 향후체계적인 도시재건 계획을 시행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할 수 있게 됐다. 또한, 지진피해 주민의 주거안정을 위해 한국토지주택공사(LH), 경북개발공사, 경상북도가 힘을 모아 공공임대주택 건립사업에도 참여하는한편 위축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일자리 창출에도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배용수 경북도 건설도시국장은 “피해지역에 대한 체계적인 복구가 이루어져 주민들이 하루빨리 정상적인 생활로 돌아갈 수 있도록 신속한 집행과 실질적인 도시재건이 될 수 있도록 꼼꼼히 챙겨나가겠다”고 말했다.

농산물 판매 SNS 활용 직거래로…

경북 농업인 정보화 경진 및 전진대회 열려, 6개 분야에 26점 시상 SNS 활용한 농산물 마케팅, 스토리텔링 홍보 우수 사례 선보여

농산물 판매 SNS 활용 직거래로 바로 해결한다!

경상북도농업기술원은 13일부터 양일간 문경STX리조트에서 ‘2019년 경북 농업인 정보화 경진 및 전진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사)경상북도정보화농업인연합회(회장 윤수경) 소속 농업인3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SNS 활용 농산물 마케팅 활성화 경진’ 등6개 분야에서 경진을 펼쳐 우수 사례 26점을 시상했다. 정보화 특강, 농업정보화 우수사례 발표, 전자상거래 우수 농산물 전시,농업·농촌 사진 전시, 경영·마케팅·정보화 컨설팅, 농업인 프로필 사진 촬영, 시군 농산물 홍보 퍼포먼스 등 다채로운 부대행사도 열였다. 특히, 행사 당일 정보화 트렌드에 맞춰 스마트폰과 SNS를 활용한 유튜브,페이스북, 인스타그램 포스팅으로 행사 현장을 홍보하고 실력을 겨루는흥미있는 이벤트가 펼쳐졌다. 이번 경진대회에 ‘ICT의 농업분야 선도·창의적 활용 경진’에 참가한김종연씨(예천, 유기농장 참한농원 대표)는 유기농 배와 배즙을 생산하는 전문농가로 SNS를 활용한 감성마케팅으로 충성고객을 확보하고 온라인 고객과 소통해 체험 및 일손돕기 프로그램을 활용해 인건비를 대폭 절감한 사례로 대상을 받았다. 그리고 ‘SNS 활용 농산물 마케팅 활성화 경진’에서 박수빈씨(청도, 잭과사과나무 대표)는 SNS를 활용해 부모님의 사과를 판매한 계기로 청년농부가 되어 수십 개의 온라인 쇼핑몰을 운영하는 사과전문농장으로 성장한 사례로 대상을 받았다. 또 ‘매우 특별한 홍보 및 스토리텔링 경진’에서 이도경씨(군위, 농업회사법인(주)예주 대표)는 원효와 요석공주의 사랑을 스토리텔링해 국내최초로 삼지구엽초 전통주인 군위 이강주를 생산 홍보하여 2배의 소득을올린 사례로 대상을 받았다. 경상북도는 2003년부터 농업․농촌의 정보문화를 확산하고 온․오프라인 직거래 활성화를 통해 농가소득을 창출하는 정보화농업인을 육성하고 있다. 현재 도내 23개 시군 1,200여명의 회원이 활동하는 경상북도정보화농업인은 농업인이 직접 생산한 농산물과 가공품을 쇼핑몰, 홈페이지, SNS 등을 활용해 직거래로 판매하고 있다. 윤수경 도정보화농업인연합회장은 “정보화농업인들이 온라인을 통한 농산물 판매를 확대시키고 있는 것은 반가운 일이며 SNS로 소비자와의소통과 홍보가 매우 중요하므로 농업인 스스로 능력을 키우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정보화농업인들이 변화하는 시대에 발빠르게대응하고 스마트폰과 SNS를 활용한 온라인 직거래로 농가소득을 높이고있어 경북농업의 활력소가 되고 있다”라며 “돌아오는 농업·농촌, 꿈과 희망이 있는 경북 농업이 될 수 있도록 정보화농업인들이 큰 역할을 해 줄 것”을 당부했다.

경북도, 제74주년 광복절 경축식…

애국지사, 독립유공자 유족, 기관·단체장 등 1,000명이 모여 광복의 의미 되새겨

경북도, 제74주년 광복절 경축식 가져

경상북도는 15일 오전 10시 경상북도독립운동기념관에서 제74주년 광복절 경축식을 열어 광복의 의미를 되새기고 겨레를 위해 헌신하신 순국선열들의 거룩한 뜻을 기린다. 경축식은 도지사를 비롯해 도의회의장, 도교육감, 육군제50보병사단장 등 도내 기관단체장과 배선두 애국지사(96세, 의성군, 애족장), 독립유공자 유가족, 보훈단체, 지역주민 등 1,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거행된다. 경축식은 ▲3.1운동 및 임시정부수립 100주년 기념 동영상 상영, ▲이동일 광복회 도지부장의 기념사 대독, ▲독립유공자 정부포상 전수, ▲국가상징 선양 유공자 표창 친수, ▲이철우 도지사의 경축사, ▲광복절 노래 제창, ▲장경식 도의회의장의 만세삼창, ▲한 예술단의 경축공연 순으로 진행된다. 이철우 도지사는 경축식을 앞두고“최근 일본은 우리나라를 수출 절차간소화 대상국에서 제외시킴에 따라 수출의전도가 높은 우리로서는 적지 않은 어려움이 예상되지만 수많은 역사의 질곡 속에서도 위기를 기회로, 절망을 희망으로 바꾼 저력이 있고 그 중심에 경상북도가 있었다.”고 말하며 “위기의 대한민국이 더 큰 도약을 할 수 있도록 경상북도가 앞장서서 주저하지 않고 소신껏 박차고 나가겠다.”고 밝혔다. 제74주년 광복절 경축식에 앞서 이철우 도지사는 행사 참석을 위해 자리한 독립유공자 유족들과 도민들을 대표하여 도단위 기관·단체장들과 함께 경상북도독립운동기념관 추모벽 앞에 위치한 ‘경상북도 독립운동가 추모비’에 헌화와 분향, 묵념하는 시간을 가진다. 이어서, 자리를 옮겨 3.1운동 및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기념하고 호국선열들의 희생정신을 담아 경북의 위상 제고와 도민의 자긍심 고취를 위해 제작한 ‘염원의 발자취’조형물에 대한 제막식에도 참석한다. 한편, 독립유공자로 지정된 전국 15,511명 중에서 14.4%에 해당하는 2,232명이 경북지역 출신인데, 17개시도 중에서 가장 많아 경상북도가 명실상부한 대한민국 독립운동의 성지로서 자리매김 하고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 경상북도 내에서는 안동지역 출신이 16.1%에 해당하는 359명으로서 제일 많고, 그 다음이 219명의 영덕, 172명의 의성, 114명의 청송 순으로 독립유공자가 많다.

아베정부의 내정간섭 및 경제침략 …

경북도의회 장경식의장, 전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 주관 행사 참석

아베정부의 내정간섭 및 경제침략 행위 철회 촉구 성명 발표

경상북도의회 장경식의장은 8. 12(월) 오후 2시 일본대사관 앞 평화비소녀상에서 전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에서 주관하고 전국 17개 시도의회 의장 및 광역의원이 함께한 『아베정부의 내정간섭 및 경제침략 행위 철회촉구』행사에 참석해 성명서를 낭독했다. 전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는 이번 성명을 통해아베내각이 지난 7월 4일 반도체 소재 등 3개 품목에 대한 수출규제에 이어 8월 2일 우리나라를 화이트리스트 국가에서 배제하는 등 일련의 경제적 조치들이 정치적 목적 달성을 위한 명분없는 경제침략임을 규탄하고, 국민들의 자발적인 촛불시위, 불매운동 등 각종 활동을 적극 지지하며, 시․도 의회에서도 산업분야 행정 및 재정상의 지원, 역사․인권․평화관련 교육 강화, 한반도 평화경제체제 구축 등 위기에 적극 대응해 나갈 것임을 표명했다. 또한, 아베정부가 한․일 양국의 우호관계 회복과 평화적 문제해결을 위해 외교적 대화의 장에 복귀할 것을 촉구했다 경상북도의회 장경식의장은 “일본과 우리나라의 역사를 돌이켜 보면 일본은 경제침탈을 시작으로 우리국토를 유린해왔고 이번에도 수출규제 등 경제보복을 시작으로 제국주의로 나설려는 속셈을 내비친다”고 말하며, “경북도민 뿐만 아니라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그 누구도 일본의 이러한 행위를 좌시하지 않을 것이다.”라며 일본을 강하게 비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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