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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코로나 불똥 수출기업 해외인터넷몰로 승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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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종합

경북도, 코로나 불똥 수출기업 해외인터넷몰로 승부수

동남아(큐텐,레드마트,라자다,쇼피), 일본·미국(아마존), 러시아(마이몰)
중국(티몰), 인도네시아(징동인니) 신규입점업체 3.31(화)까지 모집

경북도청 6월 최종.jpg

 

경북도가 코로나19 사태로 수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도내 수출기업을 대상으로 글로벌 인터넷쇼핑몰 입점 지원을 확대한다.

 

도는 코로나19 여파로 글로벌 소비자들의 비대면(언택트) 소비가 활성화되면서 글로벌 리스크에 대한 통상 대응력을 강화하기 위해 도내 중소기업을 추가로 100개사 이상 입점시킴으로써 해외 직접판로 개척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올해는 코로나19의 전세계 확산으로 해외 소비자들의 인터넷 쇼핑 이용이 더욱 활성화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동남아 시장을 타겟으로 한 큐텐, 라자다, 레드마트, 쇼피와 일본 및 미국시장 중심의 아마존, 러시아 마이몰 등 기존에 운영중인 사이트 입점업체도 110개사에서 160개사로 늘린다. 중국과 인도네시아의 인터넷쇼핑몰을 신규로 발굴해 50개사를 입점시키는 등 실질적인 수출확대를 적극 지원한다.

 

특히 이번에 새로 입점하게 되는 티몰은 글로벌기업 알리바바에서 운영 중이며 중국 소비자 선호도 1위를 달리고 있는 온라인몰로 경북도는 국내 유명 전자상거래 기업 위메프와 손을 잡고 도내제품 판매에 힘을 보탤 계획이다. 인도네시아 진출을 위해서는 현지 대표 역직구 사이트인 징동인도네시아에 경북제품을 함께 입점시켜 코리아 브랜드와 한류 열풍을 발판으로 KOTRA무역관과 함께 온라인 및 오프라인 판촉전을 연계하는 등 적극적인 판매에 나설 예정이다.

 

2016년에 처음 시작한 인터넷몰 진출사업은 첫 해에는 80개사가 입점해 3만 8천불(약 4천 6백만원) 상당을 판매했고, 작년 한 해에는 110개사가 30만 5천불(약 3억 7천만원)의 매출을 거두어 4년 만에 8배 정도의 성장세를 보였다.

 

코로나 위기를 극복하고 실질적인 매출확대를 위해 경북도는 해외 소비자들이 선호하는 제품을 중심으로 화장품, 가공식품, 생활용품 등 도내 지역의 주력상품을 입점시킬 계획이며, 기존 사이트(큐텐, 라자다, 레드마트, 쇼피, 아마존, 마이올)와 추가로 입점하게 되는 인터넷쇼핑몰(티몰, 징동인도네시아)을 대상으로 오는 3월 31일까지 참가업체를 모집하고 있다.

 

글로벌온라인몰 입점에 관심이 있는 도내 중소기업은 경상북도와 (재)경상북경제진흥원 및 대구경북KOTRA지원단에 연락하면 된다.

※ 경상북도 국제통상과 054-880-2734, (재)경상북도경제진흥원 054-470-8578,

 대구경북KOTRA지원단 구미분소 054-455-2972

 

김호진 경북도 일자리경제산업실장은 “판매자를 직접 만날 필요가 없는 비대면 전자상거래는 국경을 초월한 거래가 가능하다는 점에서 큰 매력이 있다”며 “코로나19로 인한 수출난 타개를 위해 경북도는 앞으로도 도내 기업들이 글로벌 온라인 판매망을 적극 활용할 수 있도록 다양한 방법을 구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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