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2.24 (월)

  • 구름많음속초11.4℃
  • 흐림12.1℃
  • 흐림철원9.5℃
  • 구름많음동두천11.7℃
  • 흐림파주10.6℃
  • 흐림대관령7.6℃
  • 흐림백령도6.6℃
  • 구름많음북강릉12.2℃
  • 구름많음강릉14.4℃
  • 흐림동해11.4℃
  • 구름많음서울11.4℃
  • 구름많음인천10.4℃
  • 흐림원주12.4℃
  • 구름많음울릉도11.4℃
  • 구름많음수원
  • 구름많음영월13.5℃
  • 구름많음충주13.0℃
  • 흐림서산12.6℃
  • 흐림울진13.5℃
  • 구름많음청주13.6℃
  • 구름많음대전15.6℃
  • 구름많음추풍령15.2℃
  • 구름많음안동14.3℃
  • 구름많음상주15.8℃
  • 구름많음포항17.8℃
  • 구름많음군산14.2℃
  • 구름많음대구16.2℃
  • 구름많음전주14.7℃
  • 흐림울산17.8℃
  • 구름많음창원13.5℃
  • 흐림광주14.8℃
  • 구름많음부산13.3℃
  • 구름많음통영13.1℃
  • 구름많음목포12.4℃
  • 흐림여수13.3℃
  • 구름많음흑산도13.1℃
  • 구름많음완도13.1℃
  • 구름많음고창14.0℃
  • 구름많음순천13.8℃
  • 구름많음홍성(예)13.1℃
  • 구름많음제주15.5℃
  • 구름많음고산15.3℃
  • 구름많음성산16.3℃
  • 구름많음서귀포15.3℃
  • 구름많음진주15.0℃
  • 구름많음강화9.7℃
  • 흐림양평11.6℃
  • 구름많음이천12.6℃
  • 구름많음인제10.8℃
  • 구름많음홍천12.5℃
  • 흐림태백10.4℃
  • 흐림정선군12.0℃
  • 구름많음제천12.3℃
  • 흐림보은14.0℃
  • 구름많음천안13.2℃
  • 구름많음보령12.5℃
  • 구름많음부여14.4℃
  • 구름조금금산15.1℃
  • 구름많음부안14.6℃
  • 구름많음임실14.3℃
  • 구름많음정읍15.8℃
  • 구름많음남원15.1℃
  • 구름조금장수13.9℃
  • 구름많음고창군14.7℃
  • 흐림영광군13.8℃
  • 구름많음김해시14.3℃
  • 구름많음순창군13.8℃
  • 구름많음북창원14.9℃
  • 구름많음양산시15.3℃
  • 흐림보성군14.0℃
  • 흐림강진군14.6℃
  • 흐림장흥14.1℃
  • 흐림해남14.7℃
  • 흐림고흥13.4℃
  • 구름많음의령군16.0℃
  • 구름많음함양군15.8℃
  • 구름많음광양시14.4℃
  • 구름많음진도군13.2℃
  • 흐림봉화13.5℃
  • 구름많음영주13.8℃
  • 구름많음문경14.4℃
  • 구름많음청송군14.9℃
  • 구름많음영덕14.2℃
  • 구름많음의성15.4℃
  • 흐림구미16.5℃
  • 구름많음영천16.3℃
  • 구름많음경주시17.7℃
  • 구름많음거창17.0℃
  • 구름많음합천17.6℃
  • 구름조금밀양17.6℃
  • 구름많음산청15.3℃
  • 흐림거제13.0℃
  • 흐림남해14.2℃
국가 소재․부품 자립화 사업 경북이 선점
  • 해당된 기사를 공유합니다

뉴스종합

국가 소재․부품 자립화 사업 경북이 선점

경북소재부품 종합기술지원단 분과위원회 개최
32개 소재부품 정책과제 검토․보완 통해 국가사업화 컨설팅

경북소재부품종합지원단_분과위원회.jpg

경상북도가 일본 수출규제에 대응해 소재부품 국산화․자립화 사업을 위한 실무적인 착수에 나섰다.

    

경상북도는 10일 경북테크노파크에서 “경북소재부품 종합기술지원단”분과회의를 개최했다.

 

경북 소재부품 종합기술지원단은 7개 시군, 11개 대학, 16개 R&D기관 등 지역 산학연관 역량을 총 결집한 기구로 6개 분과* 100여명의 전문가가 참여해 소재부품 분야 정책과제 기획 및 국가사업화 대응과 중소기업 기술애로 자문 등을 담당하기 위한 기구로 지난 8월 23일 Kick Off회의를 통해 출범했다.

 *6개 분야 : 반도체, 디스플레이, 자동차, 전기전자, 기계․금속, 기초화학

 (정부 100대 핵심 전략품목 선정에 따른 분류체계와 동일하게 구성․운영)

 

이날 회의에는 반도체, 전기전자, 기계․금속 분야 전문가 그룹 50여명이 참여해 분과위원장 선출과 경북 소재부품 혁신 추진전략 공유, 소재부품 기술개발 지원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

 

특히 그동안 발굴된 소재부품 분야 32개 정책과제에 대한 사업의 필요성, 지역 적합성, 정부정책 부합성, 시급성 등에 관해 연구과제 제안자가 직접 제안 설명을 함으로써 심층평가를 했고, 경북 소재부품 핵심 사업의 국가사업화 가능성을 높이기 위한 진단과 컨설팅의 시간을 가졌다.

 

이번에 검토된 과제는 내용의 수정․보완 등을 거쳐 2차 심사평가와 기업의 기술수요조사를 거친 뒤 사업화를 위한 기획보고서 작성에 착수, 연내 국가 R&D사업으로 신청할 계획이다.

 

또한 이달 말 경북기업부설연구소협의체가 출범 되면 기업 현장의 수요를 바탕으로 찾아가는 기술애로 해결지원 사업에도 참여해, 행정과 재정적인 지원을 위한 기업과 산업 현장의 요구를 전달하는 가교 역할도 수행하게 되는데, 앞으로 경북의 수출규제 대응 프로세스가 더욱 탄력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김호진 경상북도 일자리경제산업실장은 “일본 수출규제 장기화 전망에 따라 정부 소재부품 산업의 국산화 작업에 대규모 예산이 지속적으로 투입될 전망”이라면서,“국가 소재부품 자립화 산업을 경북이 주도하고 국비 확보를 위한 전략으로 삼아 주력산업이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는 계기로 삼아야 한다”면서 그 가운데 경북소재부품종합기술지원단 역할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