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11.22 (금)

  • 구름많음속초6.1℃
  • 구름조금-2.1℃
  • 구름많음철원-1.0℃
  • 구름많음동두천0.8℃
  • 구름많음파주3.5℃
  • 흐림대관령-0.2℃
  • 구름조금백령도8.4℃
  • 흐림북강릉7.4℃
  • 흐림강릉8.3℃
  • 흐림동해7.8℃
  • 구름많음서울6.2℃
  • 구름많음인천7.2℃
  • 구름조금원주2.0℃
  • 흐림울릉도8.8℃
  • 구름많음수원6.2℃
  • 흐림영월0.5℃
  • 구름많음충주0.7℃
  • 흐림서산6.5℃
  • 흐림울진9.4℃
  • 연무청주5.8℃
  • 구름많음대전5.7℃
  • 구름많음추풍령2.8℃
  • 구름많음안동1.0℃
  • 흐림상주2.0℃
  • 구름많음포항6.9℃
  • 흐림군산7.3℃
  • 구름많음대구4.9℃
  • 구름많음전주6.5℃
  • 구름조금울산8.4℃
  • 구름많음창원7.4℃
  • 구름조금광주8.4℃
  • 구름많음부산11.0℃
  • 구름많음통영10.8℃
  • 흐림목포10.2℃
  • 구름조금여수11.5℃
  • 구름많음흑산도12.2℃
  • 구름많음완도9.8℃
  • 흐림고창10.3℃
  • 흐림순천2.4℃
  • 흐림홍성(예)4.6℃
  • 구름조금제주14.1℃
  • 구름많음고산14.4℃
  • 구름많음성산17.1℃
  • 구름많음서귀포15.6℃
  • 흐림진주3.5℃
  • 구름많음강화2.5℃
  • 구름많음양평2.9℃
  • 흐림이천2.4℃
  • 구름많음인제-0.8℃
  • 맑음홍천1.2℃
  • 흐림태백0.2℃
  • 흐림정선군-0.2℃
  • 흐림제천-0.2℃
  • 흐림보은3.0℃
  • 흐림천안3.9℃
  • 구름많음보령7.9℃
  • 흐림부여6.1℃
  • 구름많음금산1.5℃
  • 구름많음부안6.2℃
  • 구름많음임실2.7℃
  • 구름많음정읍5.4℃
  • 구름많음남원4.6℃
  • 흐림장수1.5℃
  • 흐림고창군10.5℃
  • 흐림영광군7.8℃
  • 흐림김해시8.5℃
  • 흐림순창군3.4℃
  • 구름많음북창원4.5℃
  • 구름많음양산시7.6℃
  • 구름많음보성군5.3℃
  • 흐림강진군7.2℃
  • 흐림장흥7.6℃
  • 흐림해남10.4℃
  • 구름조금고흥9.4℃
  • 흐림의령군3.0℃
  • 구름많음함양군0.7℃
  • 구름많음광양시11.3℃
  • 흐림진도군12.7℃
  • 흐림봉화-1.0℃
  • 맑음영주0.7℃
  • 구름많음문경1.3℃
  • 흐림청송군1.4℃
  • 흐림영덕5.5℃
  • 흐림의성2.0℃
  • 흐림구미3.5℃
  • 구름많음영천2.2℃
  • 구름많음경주시3.4℃
  • 구름많음거창0.7℃
  • 흐림합천2.7℃
  • 구름많음밀양3.3℃
  • 구름많음산청2.5℃
  • 구름많음거제8.7℃
  • 구름조금남해7.1℃
이철우 도지사, 경주 방문한 대통령에게 지역 현안 건의
  • 해당된 기사를 공유합니다

이철우 도지사, 경주 방문한 대통령에게 지역 현안 건의

문재인 대통령, 본격적 영농철 맞아 경주 지역민들과 모내기
이철우 지사, 포항지진특별법 제정 등 지역현안 강력 건의

VIP 경주 모심기1.jpg

 

문재인 대통령은 24일(금) 경주시 안강읍 옥산마을을 방문하여 지역 농업인들과 함께 모내기를 하고,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구슬땀을 흘리고 있는 농업인들을 위로․격려했다.

 

이날 행사에는 문재인 대통령을 비롯해 강기정 정무수석, 이개호 농림축산식품부 장관, 김경규 농업진흥청장 등 정부 관계자들과 이철우 도지사, 주낙영 경주시장, 김석기 국회의원 등 지역 인사가 함께 했다.

 

문재인 대통령은 두 팔을 걷어붙이고 직접 모판을 나르기도 하고 이앙기를 운전하며 모내기를 하였으며, 모내기 후에는 자리를 옮겨 지역 주민들과 새참을 함께하며 현장 농업인들의 애로 사항을 청취했다.

 

이날 일정을 함께한 이철우 지사는 문재인 대통령에게 “대한민국의 농도 경북에서 농촌의 어려운 현실을 직접 체험하고 우리지역 농민들과 귀중한 소통의 시간을 가져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지역 농업의 현실과 민심을 전달했다.

 

또한, 이철우 지사는 문 대통령에게 지역의 당면 현안에 대한 관심과 지원도 함께 부탁했다.

 

무엇보다 포항 11.15 지진은 자연재난이 아니라 인재(人災)인 점을 감안해 정부와 국회가 적극 협력하여 피해 지역 주민들의 아픔을 치유하고 이러한 인재가 반복되지 않도록 지진 특별법을 조속히 제정해 줄 것을 강력하게 건의하였다.

 

아울러, 지진 피해주민들의 구제와 피해복구에 대한 정부의 책무를 적극적으로 이행해 줄 것을 요청하였으며 정부 추경안에 미반영된 포항지진 관련 예산도 국회 심의단계에서 추가․증액될 수 있도록 정부 차원의 지속적인 관심을 부탁했다.

 

이 지사는 침체되어 있는 구미와 포항 경제의 새로운 활력을 위한 건의도 이어나갔다. ‘구미 스마트 산업단지 선도 프로젝트’와 ‘포항 강소연구개발 특구’지정이 바로 그것이다.

 

제조업 경쟁력 약화 및 공장 노후화 등으로 성장한계에 직면한 구미 산업단지를 기존 산업단지 틀에서 벗어나 빅데이터, 사물 인터넷 등 4차 산업혁명 기술을 활용한 스마트 산업단지로 거듭날 수 있도록 지원을 요청하였으며,

 

지진 피해와 철강 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포항에는 포스텍, 방사광 가속기 연구센터 등 세계적 수준의 연구 인프라가 집적되어 있다는 이점을 들어, 오는 6월에 확정될 예정인 ‘강소연구개발 특구’가 반드시 포항에 지정될 수 있도록 건의하였다.

 

아울러, 방폐물의 안정성 분석과 특성시험을 위한 ‘방사성 폐기물 정밀분석 연구소’의 경주지역 설립도 건의했다.

 

현재 방폐물 관련 연구는 대전 원자력 연구원에서만 수행하고 있어, 체계적인 안전 관리에 많은 어려움이 있는 실정이다. 이에 경주에 정밀분석 연구소를 설립하여 국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을 요청했다.

 

한편 동행한 이개호 농림부 장관에게도 경북도의 농업분야 현안사항인 ▲곤충산업 클러스터 조성 ▲다목적 용수개발지원 사업비 지원 ▲농작물 재해보험비 확대 지원 ▲한국 농수산대학교 동부권 캠퍼스 건립 등 4건의 건의사항을 전달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대통령의 현장 방문은 지역의 민심과 현안을 전달할 수 있는 시간이었다”며 “지진특별법 제정과 지역 현안사업들에 대한 정부차원의 전폭적인 지원이 이뤄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