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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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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 자작나무숲 국비 공모사업 선…

영양 자작나무숲 국비 공모사업 선정

영양군(군수 오도창)은 영양군 죽파리 일원에 조성할 계획인‘영양 자작나무숲 힐링허브 조성사업’이 국토교통부가 주관하는‘2020년 지역수요맞춤지원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국토교통부의 지역수요 맞춤지원 공모사업은 성장촉진지역에 대한 생활불편 해소 및 삶의 질 제고를 위해 주민 실생활과 밀접한 소규모 융․복합을 통해 새로운 부가가치를 창출하는 사업에 지원하는 사업으로‘20년 4월 신청접수, 6월 서면심사․현장심사, 7월 발표심사를 거쳐 최종 선정되었다. 이번 공모사업의 선정으로 최대 20억원의 국비 포함, 총 사업비 28억원을 확보하였으며, 주요사업으로는 자작나무숲 힐링센터, 자작나무숲 체험원, 에코로드 전기차 운영기반 조성 등이 포함된다. 이 사업은 임상이 우수한 국유림 생태경관 자원인 영양 자작나무숲에 대한 관광자원화 수요 증가 추세에 따라 추진되었으며, 인근의 관광자원인 영양 국제 밤하늘보호공원, 본신리 금강소나무 생태경영림과 연계하여 지역관광거점으로 조성될 예정이다. 오도창 영양군수는 “이번 공모사업 선정은 영양 자작나무숲권역 산림관광자원화 사업의 격발사업이 될 것으로 기대하며, 영양 자작나무숲을 지역을 대표할 수 있는 산림휴양관광 거점으로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상주시, 836억 규모 제2회 추…

코로나19 극복, 시민 생활 안정 등 경기 회복 위해 적극 대응

상주시, 836억 규모 제2회 추경 예산안 편성

상주시는 2020년도 제2회 추경 예산으로 836억원을 증액 편성해 7월 6일(월) 시의회에 제출했다. 이번 추경은 기정예산 1조 874억원 보다 7.69% 늘어난 것이다. 일반회계는 기정 9,753억원 대비 777억원(7.97%)증가한 1조 530억원, 기타특별회계는 기정 230억원 대비 3억원(▲1.30%)감소한 227억원이며, 공기업특별회계는 당초 891억원 대비 62억원(6.96%)증가한 953억원이다. 시가 제출한 일반회계 추경 예산안은 인력 운영비, 국ㆍ도비 반환금 등필수경비에 185억원, 국ㆍ도비 보조사업 등 용도지정사업에 339억원, 자체사업에 253억원을 편성해 코로나19로 침체된 지역경기회복과 당면 현안사업의 차질 없는 추진에 초점을 맞췄다. 이번 추경에 편성된 주요 사업으로는 ▲코로나19 긴급재난지원금 249억원 ▲FTA기금 과수고품질시설 현대화사업 49억원 ▲제2실내승마장 건립 16억원 ▲연원동 소하천정비사업 15억원 ▲속리산 시어동 휴양체험단지 조성 12억원 ▲공공하수처리시설 차집관거 정비 10억원 ▲상주일반산업단지 조성 10억원 ▲화동 어산~선교 간 확포장 10억원 ▲도시공원 및 녹지 토지 매입 10억원 등이 있다. 제2회 추경 예산안은 오는 7월 13일부터 개회되는 제201회상주시의회 임시회 기간 동안 심의되어 7월 17일경 최종 확정될예정이다. 강영석 상주시장은 “코로나19로 인한 경기 침체와 소비 위축 등불안정한 상황이 가속화되고 있는 상황에서 긴급재난지원금, 소상공인 지원 등 지역 경기 회복에 초점을 맞춰 이번 추경을 편성했다.”며 “의회에서 의결되는 즉시 신속하게 집행해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칠곡군, 6.25전쟁 70주년 행…

칠곡군, 6.25전쟁 70주년 행사 전국이‘주목’

칠곡군‘6.25전쟁 70주년 행사’가 큰 관심을 끌며 전국이‘주목’하고 있다. 6.25 최대의 격전지였던 칠곡군은 호국영웅배지, 대한민국을 지킨 8인의 영웅 초청행사, 6037 캠페인, 에티오피아 참전용사 동상건립, SNS 댓글달기 이벤트 등의 다양한 70주년 행사를 가졌다. 칠곡군에서 쏘아올린 작은 공이 대한민국 전역을 뒤덮으며 많은 국민이 참여하는 전국적인 보훈 행사로 발전했다. 또 해외 참전용사를 위한 마스크 기부 캠페인과 청소년의 참여와 관심을 높이기 위한 SNS 감사 댓글달기 이벤트도 많은 관심을 모았다. 먼저, 6.25 70주년의 역사적 의의를 부각시키고자 시상금을 걸고 대국민 공모를 통해‘호국영웅배지’를 제작했다. 이에 총 120여 편이 공모에 참여해 이 가운데 2편을 선별하고 투표를 통해 최종 디자인을 결정했다. 배지는 가로 3.5㎝ 세로 2.7㎝의 크기로 실버색의 국내용과 골드색의 해외용으로 구분했다. 배지는 정경두 국방부 장관, 해리 해리스 주한 미국대사, 미통당 국회의원이 공식행사에 착용하면서 유명세를 타기 시작했다. 또 참전용사의 값진 희생을 일깨우기 위해 6.25전쟁이후 70년간 대한민국을 지켜온 호국영웅 8인을 초청하는 행사를 가졌다. 이에 △6.25 조석희(94) △월남전 이길수(74) △이라크 파병 강문호(53) △연평해전 권기형(39) △천안함 폭침 전준영(33) △연평도 포격 권준환(48) △삼호주얼리 구출작전 석해균(66) △DMZ 목함지뢰도발 하재헌(26) 등 90대 백발의 어르신부터 20대 청년까지 주요 전장과 작전에서 활약한 호국용사가 칠곡군을 방문해 청소년과의 대화의 시간을 가졌다. 이와 더불어 6.25 해외 참전용사의 희생과 헌신을 알리기 위해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에티오피아 참전용사와 유가족에게 마스크를 기부하는‘6037 캠페인’을 진행했다. 6037 캠페인이 언론을 통해 알려지면서 대구경북은 물론 전국 각지에서 마스크 기부가 이어졌다. 특히 인기가수 소향이 6037캠페인 홍보대사로 나서면서 눈길을 끌었다. 칠곡군은 지난달 19일 주한에티오피아 대사관을 방문해 기부를 통해 마련된 마스크 3만장, 손소독제 250병 등의 방역 물품과 700여 통의 손편지를 전달했다. 이와 더불어 에티오피아의 수도인 아디스아바바에 위치한 한국전 참전용사회관에 ‘에티오피아 6.25 참전용사 동상’을 건립했다. 이밖에도 청소년에게 호국보훈 의식을 심어주고자 SNS 이벤트를 개최하고 호국용사 8인의 이름과 감사의 메시지 댓글을 작성한 30명을 추첨해 호국영웅배지와 기프트콘을 증정했다. 칠곡군 공식 SNS에는 500개가 넘는 댓글이 달리는 등 호국영웅에게 존경과 감사를 보내는 열기가 뜨겁게 달아올랐다. 앞으로 70주년 열린 음악회, 303고지 한미 합동 참배 등의 사업도 이어갈 계획이다. 호국영웅 행사에 참여한 전준영 천안함 전우회장은“호국평화의 도시 칠곡군이 6.25 70주년 행사를 통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호국의 도시로 확고하게 자리매김 했다”며“앞으로도 칠곡군이 대한민국 호국보훈을 뛰게 하는 뜨거운 심장이 되어 달라”고 말했다. 백선기 군수는“지역에서 시작한 추모의 마음이 전국적으로 확산돼 너무 뜻깊게 생각한다”며“6.25전쟁 70주년 사업을 통해 참전용사의 고귀한 희생을 재조명하고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보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어“보훈 선진국은 일상의 삶 속에서 보훈문화가 자연스럽게 스며있는 반면 대한민국에서 보훈은 6월이면 요란하게 떠드는 이벤트이자 캠페인에 가깝다. 그마저도 올해는 코로나19로 관심에서 멀어졌다”며“칠곡군은 365일 현충일로 만들어 일상의 보훈문화를 확립하고 호국과 보훈의 등불로써 대한민국을 비출 것”이라고 말했다.

칠곡군, 지방세정 종합평가 도내 …

칠곡군, 지방세정 종합평가 도내 최초 4년 연속 ‘대상’ 수상

칠곡군은 2일 경상북도에서 23개 시군을 대상으로 실시한 2019년 지방세정 종합평가에서 ‘대상’으로 선정되어 도내 최초 4년 연속 도내 1위의 기관 표창을 받았다. 이번 평가는 4개 부분 24개 항목으로 나누어 2019년도 지방세정 업무 전반에 대해 평가가 이루어 졌다. 4개 평가부분은 현년도 지방세 징수실적, 지방세 체납액 징수실적, 지방세수 확충실적, 세정운영 기반조성 분야로 칠곡군은 모든 분야에서 상위점수의 평가를 받았다. 특히 체납분야에서 고액체납자 책임징수제 운영, 체납자료 분석, 맞춤형 체납처분 실시, 세무과 및 읍·면 합동 번호판 영치 활동, 세외수입 체납액 정리 보고회 개최 등 강도 높은 지방세정 활동을 펼쳐 높은 점수를 받았다. 또 매년 성실 납세자에게는 전산추첨을 통해서 표창, 칠곡사랑상품권 제공 등 여러 가지 혜택을 제공하고 있으며 다양한 세정 홍보물을 주민들에게 배부하는 등 적극적이고 친절한 세무행정을 펼쳤다. 백선기 칠곡군수는 “도내 유일무이한 4연속 대상 수상은 칠곡군민의 성숙한 납세의식과 뚝심 있고 일관된 체납정리 방침을 바탕으로 세무공무원의 적극적인 노력의 대가” 라며 “앞으로도 공평과세 및 실질적 체납처분을 통해 반듯한 사회기초질서를 확립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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