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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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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송군, 응급 의료체계 강화된다!

‘산남지역 응급의료 전용헬기장 조성’실현

청송군, 응급 의료체계 강화된다!

윤경희 청송군수의 민선 7기 공약사항인 산남지역(현동, 현서, 안덕)응급의료 전용 헬기(닥터헬기)장 조성이 실현된다. 일명 ‘하늘을 나는 응급실’로 불리는 닥터헬기는 요청 즉시 의사 등 전문 의료진이 탑승 출동하고, 첨단 의료장비를 구비하여 응급환자 치료 및 이송 전용으로 사용하는 헬기를 말한다. 청송군은 의료취약지의 응급의료 체계강화를 위해 2020년 보건복지부응급의료이송체계(헬기착륙장건설) 지원사업에 신청, 심의결과 최종 선정되었으며, 올해 연말까지 안덕면 명당리 663-1(안덕면 하수처리장 옆)에응급의료 전용헬기 이·착륙장을 조성할 계획이다. 군은 사업비 총 2억원(국비1억4천, 도비6천)을 투입해 설계용역, 헬기이착륙장 노면포장(면적 25m * 25m), 구급차 진출입로 정비·포장, 전기공사 등을 실시할 예정이며, 설치가 완료되면 생사의 기로에 선 소중한 생명을 구하는데 결정적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윤경희 청송군수는 “산남지역에 닥터헬기 이착륙장이조성되면 중증 응급환자가 발생하더라도 신속하고 안전한 이송으로 응급환자의 생존율을 높일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군민들의 건강한삶을 영위할 수 있는 안전한 청송군을 만들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경북도∙영덕군, ㈜영덕해상케이블카…

삼사해상공원과 강구항, 영덕대게거리, 해파랑공원 이어주는 랜드마크 기대

경북도∙영덕군, ㈜영덕해상케이블카와 투자양해각서 체결

영덕 대표 관광지 삼사해상공원과 해파랑공원을 잇는 해상케이블카가 들어선다. 영덕군은 6일 오전 영덕군청에서 ㈜영덕해상케이블카(대표 노성모)와 경상북도·영덕군 간 377억 규모의 해상케이블카 투자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2021년 6월 개장을 목표로 추진되는 영덕해상케이블카는 강구면 삼사해상공원에서 출발해 동해바다 상공 60여m에서 강구항 항만을 가로지르고 강구대게거리를 지나 해파랑공원까지 총연장 1.3km(왕복 2.6km)노선에 30대의 곤돌라가 주야간 운행한다. 승강장 총 연면적은 4천762㎡ 규모로, 상부승강장은 삼사해상공원에, 하부승강장은 해파랑공원에 위치하고, 상부승강장은 지하2층, 지상5층 규모에 높이 70m의 타워형태로 영덕의 새로운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상부 타워에는 예술성이 높은 야간 경관조명을 더해 야간에도 많은 관광객들이 찾고 싶은 새로운 명소가 될 수 있게 조성할 계획이다. 이로써 지난해 12월 경상북도·영덕군과 MOU를 체결한 대규모 투자유치사업인 삼사 호텔&리조트와 함께 해상케이블카가 유치되면 삼사해상공원을 비롯한 강구항 일대가 기존 관광자원에 수준 높은 볼거리와 체험거리를 더한 명품 관광지로 발돋움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케이블카가 조성되면 50여명의 상시고용 일자리 창출과 관광객 증가로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한편, 경상북도와 영덕군에서는 이번 MOU체결을 비롯한 투자유치 사업들이 코로나19로 침체된 지역사회 분위기를 반전할 수 있는 터닝 포인트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사업이 순조롭게 추진될 수 있도록 행정적인 도움을 적극 지원해 나가기로 했다.

예천군, 코로나19 지역경제 회생…

군민소비촉진, 소상공인, 전통시장, 일자리, 중소기업분야 총 13개 사업

예천군, 코로나19 지역경제 회생 지원 40억원 투입

예천군은 코로나19로 멈추어 있는 지역경제 회생을 위해 군민소비촉진, 소상공인, 전통시장, 일자리, 중소기업지원 등 5개 분야에 총 40여억 원의 사업비로 13개 사업을 신규 또는 확대 추진에 나선다. ① 예천사랑상품권 100억원 추가 발행으로 군민소비촉진 우선, 꽉 막혀있던 지역 내 소비가 다시 흐를 수 있도록 12억 원의 사업비를추가해 예천사랑상품권 100억 원을 발행한다. 이 중 70억 원을 한시적 긴급복지,재난 긴급생활비, 저소득층 한시생활지원 등 복지분야 민생안정정책에 지원하고30억 원은 일반군민들을 대상으로 할인 판매를 실시해 군민들의 소비활동을 지원하고자 한다. ② 소상공인 특례보증 대출, 경영안정지원 및 전기요금, 카드수수료 지원 지역경제의 체감경기에 가장 큰 영향을 받고 있는 소상공인을 위해 추가로3억6천만원의 사업비를 확보해 지난 2월 시행한 특례보증 대출(2천만원 한도)을 30억원에서 60억원 규모로 2배 확대할 예정이며, 이에 대한 대출이자 3%를 군에서 2년간 지원한다. 또한 사업장 시설개선 등 경영안정 사업비도 기존보다 2억 5천만원 늘려 약 33개소의 업소가 혜택을 더 받을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특히,「예천군 소상공인 지원에 관한 조례」개정 및 18억 원의 추경예산을통해 전기요금, 카드수수료 등 직접적인 비용을 지원하여 당장 목전의 생계를 걱정해야하는소상공인의 경영부담을 덜어줄 계획이다. 이 부분은 조례공포 후 신청접수를 받아 전기요금은 최대 60만원, 카드수수료는 최대 50만원 한도로 지원할 예정이다. ③ 전통시장 방역소독 및 환경정비 실시 관내 5일장 및 공설시장 사용제한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통시장에도 5천만원의 추경예산으로 방역소독 및 환경정비 등을 더욱 철저히 실시해 군민들과 시장상인들의 안전한 장보기 활동을 지원하며 공설시장 사용료 감면 및 향후 코로나19 진정 시 전통시장 살리기 프로젝트 등을 추진해 전통시장의 활력을 불어 넣을 계획이다. ④ 취약계층 및 실직자 일자리 지원 확대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한 실업 및 소득 감소로 생계위협을 받고 있는 취약계층, 실직자에 대한 일자리를 지원을 위해 3억원의 예산을 확보하고 4월중으로 30여명을 선발해 5월부터 8월까지 4개월간 방역작업, 환경정화 등 특별공공근로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⑤ 중소기업 이차보전율 향상 및 농공단지 공공요금 감면 코로나19로 인해 매출액 감소 등 피해를 입은 중소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5월부터 중소기업 운전자금 이차보전율을 현행 2%에서 4%로 늘려 중소기업의자금난 해소 및 경영안정 지원에 기여하고, 관내 2개 농공단지 입주업체의 경영지원을 위해 사업비 1천3백만원을 추가 편성하여 3월부터 7월까지 5개월간 공업용수양수시설 전기요금 등 농공단지 공공요금을 감면할 예정이다. 김학동 예천군수는 “코로나19로 인해 생존기로에 처해 있는 군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과 보탬이 되도록 각종 예산을 경제살리기에 집중 투입하고 있다.”며 “이 어려운 고비를 하루빨리 극복하고 경영안정을 되찾을 수 있도록더욱 다양한 지원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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