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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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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소규모 사업장 방지시설 …

예산규모 67억원(시설교체비용 지원비율 90%, 자부담 10%) 미세먼지 등 대기오염물질 저감 및 소규모 사업장 부담 감소

대구시,‘소규모 사업장 방지시설 설치 사업’지원 나서

대구시는소규모 사업장에 방지시설 설치비를 지원해 깨끗한 대기환경을 조성한다. 2019년 상반기 6억원 규모의 시범사업으로 실시했던 ‘소규모 사업장방지시설 설치 지원 사업’을 하반기에는 67억원으로 확대 지원할 계획이며,자부담 비율을 20%에서 10%로 줄여 소규모 사업장들은 적은비용부담으로노후한 대기오염방지시설을 개선할 수 있게 됐다. 중소기업기본법에 따른 중소기업 중 대구시에 소재하고 있는 대기1 ~ 5종배출사업장이면 지원대상이 된다. 단, 공공기관 및 공공시설에 설치하는 방지시설, 3년 이내에 설치했거나,5년 이내에 정부(중앙, 지방)로부터 예산을 지원받은 방지시설은 대상에서 제외된다. 지원금액은 사업장의 노후 방지시설 교체 시, 일반사업장의 경우 최대4억5천만원, 중소기업협동조합법에 의한 조합에서 설치한 배출시설 운영 사업자와 공동방지시설을 운영하는 사업자는 최대 7억2천만원 한도 내이며, 설치하는 방지시설의 종류와 용량에 따라차등 지원된다. 지원 대상으로 선정되면 방지시설별 정해진 설치비의 한도내에서 90%를보조금(국비 50%, 시비40%)으로 지원받고, 나머지 10%는 사업자가 자부담하게 된다. 보조금을 지원받은 사업자는3년 이상 해당 방지시설을 운영해야 하며 사물인터넷(IoT)을 부착해야 한다. 신청을 원하는 사업장은 대구시 및 구·군청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및 구비서류를 확인 후 10월 2일(수)까지 사업장 소재지 구․군청 환경관련 부서로 방문 접수하면 된다. 신청사업장에 대한 서류검토와현장조사, 선정심사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선정된다. 성웅경 대구시 녹색환경국장은 “대기질 개선을 위해 노후 방지시설의개선이 필요하나, 경제적 부담으로 방지시설을 교체하지 못했던 소규모 사업장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사업장에서 배출하는 미세먼지 등 대기오염물질에 대한 지속적인 관리와 저감 노력으로 쾌적한 대기환경 조성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앞서 대구시는 2019년 상반기 시범사업을 통해 사업장의 방지시설 교체 전․후 대기오염물질 배출량을 분석한 결과, 먼지는 50 ~ 80% 감소,냄새의 원인물질인 폼알데히드, 암모니아 등은 약 60%정도 감소하는것으로 나타났다.

찾아가는 우리동네 원탁회의 ‘또 …

9. 20.(금), 오후 7시 대구고산초등학교 강당에서 개최

찾아가는 우리동네 원탁회의 ‘또 하나의 대구길, 고산 트레킹 코스’

2019.07.16 제17회 대구시민원탁회의 시민이 꿈꾸는 신청사 “가까운 길 위에서 자유로운 자신을 마주하고 사랑하는 가족과 함께따뜻한 이웃을 만난다면 얼마나 멋진 날 들일까요?” 대구시는 소통․협치 행정을 실현하고자 수성구와 함께 ‘찾아가는 우리동네 원탁회의’를 개최한다. 이번 원탁회의는 수성구 지역을 찾아가 지역주민과 함께 ‘고산권 지역관광 활성화를 위한 고산지역 트레킹 코스 개발’을 주제로 논의하기 위해마련된다. 슬로건은 「또 하나의 대구길, 고산 트레킹 코스」로 정했다. 달구벌대로를 따라 이어지는 고산권은 고산서당, 사월동 지석묘, 노변동 사직당 등 역사문화자원, 국내 최대 두꺼비 산란지인 망월지와 같은 생태자원, 대구시립미술관, 대구스타디움, 삼성라이온즈파크 등 대규모 관광인프라가 산재된 지역이다. 워라밸(일과 삶의 균형) 문화의 확산으로 바쁜 일상 속에서 인근 도심권내에서 휴식과 관광을 즐기려는 수요가 확대되고 있다. 이제 시민들이 그동안 다녀 봤던 수많은시간과 공간의 길을 떠올리며 ‘내가 직접 고산길’을 만들어 보고자 한다. 1토론에서는 고산지역의 다양한 관광자원을 연계한 ‘내가 걷고 싶은 길’에 대한 아이디어를 나누고, 2토론에서는 ‘우리 모두가 걷기 좋은 고산 길’을 만들기 위해 고려해야 될 사항에 대해 토론 할 예정이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원탁회의는 대구시민 모두에게 열려 있는 공간이다.이번에는수성구 현장을 찾아간다. 자연을 만나며 운동 같은 여행을 할 수 있는 매력적인 또 하나의 대구길이 고산지역에서 만들어지기를 기대한다”며 “고산트래킹코스는 대구를 대표하는 또 하나의 명품길이 될 것이고, 지역 발전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것이다”라고 말했다. 대구시민원탁회의는 2014년도부터 ‘안전한도시, 대구만들기’를 시작으로 총17회 6,560명의 시민 참여를 이끌어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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